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네트워크가 지난 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했다. 정부와 국내 4대 종단이 참여하는 이 네트워크는 매년 공동모금 행사를 추진하고 노숙인에게 주거, 일자리, 재활사업을 지원한다. 출범식에서 공동대표단이 서명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 정성환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이순원 원불교 공익복지부장, 원경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최명우 개신교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