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에 ‘2PM 존(Zone)’이 만들어진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압구정로데오역 역사 내에 ‘2PM 존’ 2일 열린다”며 “오전 10시에 있는 오픈식에 2PM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PM 존’의 정식 명칭은 ‘2PM-G+ STAR ZONE’으로 강남구가 추진 중인 한류스타와 함께 어려운 청소년을 돕기 위한 ‘G+ Dream Project’의 일환이다. ‘2PM 존’은 2PM의 멤버들을 실물 사이즈로 구현한 포토 존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스테이지 존, 기부 정보를 제공하며 직접 기부도 할 수 있는 도네이션 존 등 이벤트 존과 핸드 프린팅, 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2PM 존’은 오는 7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운영된다.
강남구 측은 “2PM은 한류의 중심 아이콘으로 아시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수여서 ‘G+ Dream Project’의 ‘G+ STAR ZONE’ 첫 주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하며 “2PM의 5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G+ Dream Project’와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오는 앨범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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