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어장관리와 애매모호한 태도가 많았던 ‘짝' 애정촌에서 한 여성 출연자가 솔직한 돌직구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1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짝’ 노총각·노처녀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남자 6호와 여자 5호가 정반대 연애스타일을 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지난주 정우성을 닮은 외모로 ‘의자왕'으로 등극한 남자 6호는 이날 많은 여성출연자들의 호감을 얻었다.
그는 도시락 데이트에서 3명의 여성에게 선택을 받았으나 “표현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알아가는 과정이라 선택할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남자 6호는 최종선택에서 “차도 있고 집도 있는 내가 여성 출연자 중에 최고”라며 호감을 표시한 여자 1호와 최종 커플이 됐다.
반면 여자 5호는 이날 솔직한 돌직구 스타일로 남성출연자 4명의 호감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그는 남자 1호, 4호와 일대일 데이트를 하고 난 뒤 “챙겨 주시는 건 고맙지만, 제 스타일이 아니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또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평소에 싫은 소리를 잘 못하지만 적어도 애정촌에서는 그러면 안 될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전달했다.
그러나 여자 5호는 최종선택에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택을 포기해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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