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휴비츠가 코스닥시장 소속부를 벤처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옮기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휴비츠는 2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21%(1600원) 상승한 2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거래일인 지난 30일 3.06% 하락한지 하루만에 반등이다.

전거래일보다 2.03%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휴비츠는 장 초반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면서 장중 10% 이상 급등하며 2만450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상승폭을 소폭 반납하며 2만300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30일 휴비츠가 우량 정기요건을 충족해 소속부를 벤처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휴비츠를 포함한 소속부 변경에 따라 코스닥시장 우량기업부는 기존 213개사에서 243개사로 늘었다.

지난 2011년 도입된 코스닥 소속부는 상장기업의 기업규모, 재무요건, 벤처인증 등을 고려해 우량기업부, 벤처기업부, 중견기업부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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