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3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 강원원주 혁신·기업도시<조감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이전공공기관 대표 및 관련 기업체, 연구소, 일반투자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3 강원원주 혁신·기업도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강원원주 혁신도시와 기업도시의 추진상황 및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이어서 ‘산학연클러스터 구축 및 투자유치 전략’ 설명후 질의답변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홍보관 관람 및 투자상담소를 운영하여 기업 및 연구소,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기업지원제도 등 투자자 취향에 맞는 맞춤형 정보도 제공된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원주지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함께 조성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서로 상생, 연계 발전할 수 있는 각종 인프라 구축 현황을 집중 홍보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투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명회에서는 혁신도시내로 2013년 준공 및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본격적으로 공사 추진중인 이전기관의 추진상황을 알리고 12개 공공기관과 함께 혁신도시의 핵심적인 기능을 하게 될 산학연 클러스터의 용지 분양에 대해 브리핑하게된다.

김상표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원주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관문도시로서 어느 곳보다 투자 가치가 우수한 지역이므로,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가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으며,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자립형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과 산업용지의 조기 투자활성화가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이를 위해 강원도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