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비슷한 시기 컴백을 앞둔 이효리에 대해 언급했다.

윤하는 5월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윤하의 두 번째 미니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5월 컴백가수 중 신경 쓰이는 가수’에 대해 “나를 제외한 모두가 신경 쓰이지만 아무래도 이효리 선배님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사실 경쟁자라기 보단 나 역시 이효리 선배의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오랜만에 컴백하는데 어떤 모습일지 기대 된다”고 전했다.

윤하(고윤하/가수/영화배우)
가수 윤하가 비슷한 시기 컴백을 앞둔 이효리에 대해 언급했다.
윤하(고윤하/가수/영화배우) 가수 윤하가 비슷한 시기 컴백을 앞둔 이효리에 대해 언급했다.

윤하는 “이효리 선배를 우주에 빗대자면 해와 같다. 나는 달이다. 밤에 잔잔하게 떠서 아무도 없을 때 위로해 드리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저스트 리슨’은 나얼, 윤도현, 하림, 린, 스컬, 칵스, 어반자파카 등의 뮤지션들과 공동 작업한 콜라보레이션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를 비롯해 7곡이 수록됐다.

한편 윤하는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 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