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윤하가 새 미니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을 2일 발매했다.

앨범엔 타이틀곡인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를 비롯해 ‘저스트 리슨’, ‘파이어웍스(Fireworks)’, ‘봄은 있었다’, ‘아니야’,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 ‘바다아이’ 등 7곡이 담겨있다.

윤하는 ‘우리가 헤러진 진짜 이유’, ‘봄은 있었다’, ‘바다아이’에 작곡으로 ‘저스트 리슨’, ‘파이어웍스’에 작사로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래퍼 스컬(SKULL), 밴드 칵스(The Koxx), 나얼, 윤도현,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린(LYn), 김이나 작사가 등이 작사와 작곡 등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앨범 쇼케이스를 가진 윤하는 3일 KBS 2TV ‘뮤직뱅크’로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시작했다. 윤하는 다음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플리트비체(Plitvice)’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