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3일 제2인도제철소 건립 추진 관련 진행 현황에 대해 “인도 내 성공적 제철소 건설을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10년 6월 인도 카르나타카 주정부와 제철소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광권, 부지 및 인프라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카르나타카 주 내 불법 채광 스캔들로 시작된 대법원의 광산관련 활동 제한 명령이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주정부 내 정치적 불안정 및 내년에 있을 총선 영향 등으로 광권추천 및 부지매입이 지연되고 있다. 따라서 제철소 건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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