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화학주들이 유가 상승 등 외부환경 개선으로 동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동안 저점을 지났다는 인식이 반영된 점도 상승 요인으로 꼽힌다.
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8500원(3.31%) 오른 26만5000원에 거래됐다. 롯데케미칼은 1만2500원(7.81%) 급등한 17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한화케미칼과 이수화학도 각각 4.33%, 3.6% 올랐다.
지난주 국제 유가는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등으로 소폭 반등했다. 특히 5월말에는 미국의 휴가철인 드라이빙 시즌 진입 등으로 당분간 유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유가 반등은 정유제품 및 석유화학 제품 가격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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