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전 한때 1980선까지 치솟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23포인트(0.22%) 내린 1961.48로 마쳤다. 이날 주식시장은 전날 들려온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유럽의 경기부양 의지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발목이 잡혔다.
‘사자’로 출발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42억원, 646억원을 내다팔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1116억원을 사들이며 증시를 떠받쳤다.
시가총액 대형주는 5.44포인트(0.28%) 떨어졌으며 중형주도 0.22포인트(0.01%) 소폭 하락했다. 소형주만이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8.11포인트(0.53%)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화학(49.05포인트), 철강ㆍ금속(43.40포인트) 등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반면 전기ㆍ전자는 135.47포인트(1.16%) 하락했고 의약품도 74.35포인트(1.49%) 떨어졌다. 보험 업종은 개장초 급등했지만 결국 51.25포인트(0.30%) 떨어진 채 장을 마쳤다. 보험 업종 1, 2위인 삼성화재과 삼성생명이 각각 2500원(1.12%), 500원(0.47%) 하락한 탓이 컸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80포인트(0.32%) 오른 567.13으로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달 26일 이후 꾸준히 560선을 지키고 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