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대폭 편리해진 폰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6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고객들의 빠르고 편리한 은행 이용을 위한 것으로 지난 4일부터 최신 기술 장비 교체, ARS시나리오 개편,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등 대폭 향상된 대구은행 폰뱅킹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대구은행 고객감동센터 (1566-5050ㆍ1588-5050, 해외 82-53-742-5050)로 연결되는 폰뱅킹 서비스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고객의 폰뱅킹 이용 패턴 분석 작업을 완료해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해 편리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서비스코드를 외울 필요 없이 음성만으로 처리할 수 있는 음성 인식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중 어느 단계에서나 상담원 연결이 가능토록 했다.

이를 위해 기존 이용고객이 요청한 의견을 이번 서비스 향상에 적극 반영해 상담 대기 중 대기인원 안내, 신용카드 업무 승인내역 조회, 대출 전액상환 조회 등의 신규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또 대구은행 폰뱅킹 서비스 코드 간소화(대구은행 송금 서비스 코드 201번→1번 변경, 다른은행 송금 서비스코드 203번→2번 변경 등)로 간단한 버튼 입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스템 상도 고급 설비를 갖춰, 최신 기술의 IP기반 장비로 교체해 폰뱅킹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으로 재해 발생 시에도 중단 없는 고객 서비스로 보다 안정적인 폰뱅킹 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게 됐다.

대구은행 고객감동센터 권현주 팀장은 “대구은행이 지난 1995년 지방은행 최초로 송금ㆍ조회업무 등 64가지 업무의 폰뱅킹 서비스를 실시해 현재 100개 이상의 서비스를 195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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