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교육청의 올 예산이 당초 본 예산보다 349억원 늘어난 2조6491억원으로 증액됐다.

시교육청은 올 추경 예산안이 2조649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당초 본예산에서 50% 삭감됐던 교육감과 부교육감의 각각 연간 업무추진비 1억32만원과 부교육감은 4620만원을 원래대로 증액토록 했다.

본 예산에서 깎였던 중국 속의 우리역사문화탐방 3500만원과 마이스터고 지정운영 예산 1억3000여만도 이번에 편성됐다.

교무행정업무경감 예산 10억원과 학교폭력예방공연 예산 2천100만원은 신규로 세워졌다.

반면 학교급식시설 현대화사업 예산 2억8500만원은 전액 삭감됐다.

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 가운데 1억5000여만원은 예비비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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