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100인분의 간식을 손수 만들어 제공했다.
7일 KBS 드라마 ‘직장의 신' 관계자에 따르면 김혜수는 지난 5일 촬영현장에서 토르티야를 무려 100여 인분이나 직접 만들어 동료 배우와 현장 스태프에게 제공했다.
당초 토르티야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등 지인들과 조촐하게 먹으려던 요리였지만 결국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나눠먹게 됐다는 후문이다.
현장 관계자는 “촬영시간을 제외하곤 (김혜수가) 거의 하루 종일 토르티야만 만들었다”며 훈훈했던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바나나, 치즈가 다 였지만 그 맛도 일품이었다”며 김혜수의 요리실력까지 칭찬했다.
김혜수 100인분 간식 제공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혜수 100인분 간식 제공, 미스김 업무에 포함?”, “김혜수 100인분 간식 제공, 멋지네요”, “김혜수 100인분 간식, 말이 100인분이지 정말 힘들었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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