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선행에 대해 겸손함을 표했다.
엄정화는 5월 7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몽타주'(감독 정근섭)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이날 어린이들을 돕는 선행을 펼친 것에 대해 "오랫동안 숨은 기부자는 아니다. 지난 해 가을쯤 TV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을 돕는 것이 있었다"면서 "같이 후원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고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2013' 실종아동의 날' 명예대사로 위촉된 것과 관련해 "이번 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그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몽타주’는 15년 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범인으로 인해 딸, 손녀,인생을 빼앗겨버린 세 명의 피해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을 담은 휴먼스릴러다. 오는 16일 개봉.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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