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사진)는 경기도, 수원시, 용인시와 공동으로 시행중인 광교신도시 연립주택용지 1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1필지, 자동차관련시설용지 1필지 등 총 13필지에 대하여 지난달 30일 공급공고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연립주택용지(B1블록)은 광교산 자락에 입지하고 있어 경관이 우수하고, 무이자 선납할인을 적용받을 경우 파격적인 공급가격 할인이 가능하고,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소방훈련원 이전이 지연되어 공급이 유보되었던 경기대 후문에 입지하고 있어 지리적인 여건이 탁월하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연립주택용지(B1)는 1순위가 13일, 2순위가 14일에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주택법 제9조에 의한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자로서 경쟁시 추첨에 의하여 낙찰자를 선정한다.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자동차관련시설용지는 13일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입찰을 실시하게 되며, 신청접수 및 입찰은 경기도시공사 토지분양시스템(http://buy.gico.or.kr)을 통해 진행된다.

금번에 공급하는 광교신도시 용지 매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gico.or.kr) 또는 토지분양시스템(http://buy.gico.or.kr)에 게시되어 있는 공급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시공사 판매관리처 광교분양팀(031-8012-75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