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10ㆍ20대를 위한 자사 화장품 브랜드인 어퓨(A’PIEU)에서 실크처럼 가볍게 뽀얀 피부를 연출해 주는 새로운 팩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사 측은 “신제품 ‘실크 라이트 스노우 팩트’는 얇고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뭉치거나 답답함 없이 밀착돼 부드러운 피부결 표현 및 맑고 뽀얀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해줄 뿐 아니라 미백과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2중 기능성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블러시 퍼프형의 ‘시크릿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브러시처럼 터치하면 얇고 투명하게, 퍼프처럼 두드려 사용하면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 피부 투명감과 커버력을 동시에 해결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어퓨 실크라이트 스노우 팩트’는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인 가볍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여름 시즌에도 깔끔하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한다”며 “미백과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여러 번의 수정 화장에도 처음 메이크업 상태 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어 편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퓨(A’PIEU)는 지난 2011년에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로, ‘스무 살의 순수’라는 콘셉트로 10대 후반~20대 초ㆍ중반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처음’을 뜻하는 영어 ‘A’와 ‘토대, 기본’이란 의미를 가진 불어 ‘PIEU’의 조합어이며, 배우 박민영과 함께 그룹 비스트, 배우 박은빈 등이 모델로 나서 브랜드 특유의 ‘순수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어필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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