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보통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호화 크루즈여행을 초저가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크루즈여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타 빅토리아 크루즈’ 2박3일 상품이 최저 24만1000 원의 가격에 출시됐다.
연합뉴스는 ‘여행박사’가 이탈리아 국적의 초호화 크루즈 코스타 빅토리아호를 타고 2박을 배에서 즐긴 뒤 상하이에서 기항지 투어를 즐기는 크루즈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원래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내달 3일 인천항을 출항, 일본 돗토리현 등을 둘러보는 6박7일 일정의 상품에 투입되는 크루즈다. 이 일정의 가격은 130여만원부터 시작한다. 일정이 끝난 9일 한국 승객을 인천항에 내려놓고 상하이를 거쳐 동남아로 향할 예정이다. 여행박사는 빅토리아호가 승객 없이 인천과 상하이를 이동하는 경로를 이용해 초저가의 상품을 만들어냈다.
이 여행상품 이용자는 상하이까지 배로 간 뒤 항공편으로 돌아오면 된다.
코스타 빅토리아의 규모는 어마어마하다. 1천여 개의 객실에 승객과 승무원 2500 명이 승선하는 ‘바다 위의 리조트’를 방불케한다.
실내외 수영장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와 도서관·면세점에 우아한 로비에다 정찬을 위한 레스토랑, 바, 카지노, 밤마다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는 대극장과 공연장 등의 부대시설은 압권이다. 낮과 밤으로 색다른 프로그램이 무료로 펼쳐진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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