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물건을 훔치던 도둑이 소파에서 잠이든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 사천경찰서는 8일 특수절도 혐의로 A(3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께 한 사무실 창고에 침입해 고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한 번 더 고물을 훔치려고 다시 창고에 들어갔다가 소파에서 잠이 들어 오후 6시께 직원 B씨에게 발견됐다.
B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지난 4월 21일부터 사천시내 창고나 주택 등지에서 고물 200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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