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계명대학교가 대구 현풍캠퍼스 조성에 본격 나선다.
9일 계명대에 따르면 지난 8일 현풍캠퍼스에서 스포츠과학연구센터, 산업과학기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계명대 스포츠과학연구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192㎡(58평) 규모로 인근에 야구장, 양궁장, 테니스장, 농구장, 야구부, 양궁부 감독·코치실, 선수 지원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춘다.
이곳은 국내 스포츠산업, 마케팅, 스포츠과학 분야 전문학자 양성과 함께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시스템 개발 및 지원 시설로 활용된다.
산업과학기술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192㎡(58평) 규모로 연구실, 휴게실, 행정시설 지원실, 주행성능 시험지원실 등을 갖춘다.
이어 지능형 교통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자동차, 자작자동차, 태양열 주행자동차 등의 주행 성능시험장을 이용해 자동차 관련학과 수업, 실습장으로 활용된다.
한편 지난 2009년 12월 LH공사로부터 현풍캠퍼스(달성군 유가면 용리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소재) 부지 18만4689㎡(5만5868평)를 매입한 계명대는 스포츠과학연구센터, 산업과학기술센터 준공을 비롯해 야구장, 양궁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 체육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등 현풍캠퍼스 조성을 본격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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