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현실감에 야구팬도 감탄 … 역대 최고 수준 A·I로 역동적 플레이 가능
2013년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사만루2013 KBO(이하 이사만루)'가 드디어 유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게임즈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이사만루'는 지난 4월 29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흥행 몰이에 나섰다.
이미 지난 지스타2012와 유저 간담회 등을 통해 스마트폰 게임 최고 퀄리티를 지닌 풀 3D 실사 야구 게임이자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만큼 관심이 뜨겁다. 특히 론칭 전 유튜브를 통해 티저 영상이 공개된 이후 순식간에 50만 뷰가 넘어서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사만루'의 핵심은 기존 모바일 야구 게임과 차원이 다른 진화된 게임성이다. 500개가 넘는 수치를 보유한 초강력 인공지능의 탑재는 그 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최고의 리얼리티를 자랑하며 실존 선수들의 디테일한 투구 동작 등 100% 싱크로율을 자랑할 정도로 외모 및 모션 효과가 탁월해 상당한 몰입도를 자랑한다.
이미 출시 전부터 압도적인 관심을 사로잡은 만큼 점점 뜨거워지는 프로 야구 열기를 타고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화려한 명성을 자랑하듯 '이사만루'는 출시와 동시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스포츠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무료 게임 전체 순위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게임이 카카오 게임 플랫폼의 도움 없이 이런 성적을 내고 있다는 점이다. 플랫폼 편중 현상을 벗어나 유저들의 선택권을 넓혀줘 시장 저변 확대 효과까지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가 몰리는 이유다.
진짜 야구 같은 리얼리티 압권 모바일게임 시장에는 스포츠 게임이 넘쳐난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것은 단연 야구 게임이다. 이미 어느 정도 안정적인 유저층을 확보한 게임도 여럿 있으며 새롭게 넘버원 도전에 나선 게임도 적지 않다.
그런데 최근 모바일 야구 게임을 관통하는 한 가지 키워드가 있는데 바로 '리얼'이다. 현실에 최대한 가깝게 만들어 기존 유저들은 물론, 야구팬까지 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리고 '이사만루'는 이런 리얼리티에 강한 자심감이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일단 풀 3D를 자랑하는 고퀄리티의 화면이 눈길을 끈다. 실제 선수들의 얼굴은 물론 미세한 타격 자세나 투구폼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실사를 방불케하는 몰입도를 자랑한다. 야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캐릭터의 자세만 보다라도 누군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 여기에 사운드에 상당한 공헌을 들여 타격감 뿐 아니라 실제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응원가까지 재현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유로운 라인업 구성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사만루' 역시 리얼 야구게임들이 기본으로 추구하는 실존 선수들의 데이터를 제대로 연동했다.
한국 프로야구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신의 취향에 따라 라인업을 짤 수도 있다. 무엇보다 단순히 캐릭터를 배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인 모션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반응이 뜨겁다.
유저보다 뛰어난 AㆍI 매력
리얼리티 못지 않게 '이사만루'를 빛나게 하는 것이 바로 뛰어난 하이테크 AㆍI(인공지능)이다. 일반적으로 모바일 야구 게임에서는 타격시 이미 계산된 매커니즘에 따라 타구가 움직인다. 이는 좀 더 손쉬운 콘트롤을 뒷받침할 수는 있겠지만 예상외의 변수를 막아 현실성을 떨어뜨리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사만루'에서는 다르다.
실제로 타격 포인트만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실시간 물리 매커니즘을 도입, 밸런스 수치 테이블에 의한 다양한 타구 궤적이 가능하다. 여기에 선수 개별적인 스윙 스타일별 타구 궤적까지 적용, 같은 타이밍과 같은 파워로 타격을 하더라도 선수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홈런과 안타가 구별되는 것이다.
심지어 '이사만루'에서는 밀어치기와 당겨치기를 선택적으로 콘트롤할 수 있다. 특히 이 부분은 전략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안타가 되지 않더라도 주자의 위치에 따라 밀어치기나 당겨치기로 진루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고수가 될수록 한 점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고차원적인 타격이 게임의 재미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방대한 AㆍI 수치를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플레이 장면
이런 뛰어난 AㆍI는 타격 뿐 아니라 투구, 수비 등 전반적인 게임 내에서 큰 역할을 한다.
'이사만루'에서 사용되는 AㆍI 수치는 5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어 수비의 경우 단순히 공을 잡고 던지는 것이 아니라 수비력, 수비 범위, 송구 능력은 물론, 주자의 스피드와 아웃 또는 세이프 시 발생되는 변수까지 한꺼번에 계산, 최종 결과가 만들어진다.
방대한 콘텐츠로 시장 석권 자신 이렇듯 높은 수준의 AㆍI로 표현되는 각종 수치는 일괄적으로 테이블화돼 어떤 복합적인 상황에서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코드가 아닌 테이블 작업을 수행했기에 업데이트도 대단히 쉽고 빠르다.
모바일 야구 게임의 경우 한 명의 선수라 하더라도 해당 년도에 따라 능력치가 다르게 배정되기에 적절한 업데이트는 필수적이다. '이사만루'는 이를 위해 미리 가장 빠르고 정확한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준비했기에 지속적인 인기 유지에도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다양한 게임 모드도 강점이다. 직접 플레이를 하거나 라인업 중심의 시뮬레이션 모두를 선택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현재 '이사만루'에서는 유저간 비동기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한데 시간이나 순간적인 판단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언제든지 시뮬레이션 플레이로 전환하거나 직접 개입할 수 있다.
게임빌이 '이사만루'를 시작으로 다양한 야구게임 라인업을 구상적인 점도 긍정 요소다. 리얼 야구인 '이사만루' 뿐 아니라 매니지먼트 야구 게임인 '퍼펙트프로야구', 그리고 캐주얼 야구 게임인 '2013프로야구'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게임빌표 야구 게임 3총사가 시장에 등장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보일 전망이다.
선수들을 실사에 가깝게 표현해 몰입도가 높다 '프로들의 야구'를 추구하는 '이사만루'는 그 동안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완성도와 재미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과연 '이사만루'가 모바일 야구 게임들의 페넌트레이스에서도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장 르 : 모바일 스포츠 게임 ● 플랫폼 : 스마트폰● 개발사 : 공게임즈● 배급사 : 게임빌 ● 서비스 일정 : 4월 29일 안드로이드 출시 ● 홈페이지 : gamevil.com
정광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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