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 발표 전문 

 삼성은 창의적인 국가 미래과학기술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10년간 총 1조 5,000억원 규모를 출연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을 설립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활을 건 기술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국가 차원의 신성장동력 발굴과 미래 준비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에 삼성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재단 설립을 통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국가 산업기술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삼성은 올해 3,000억원을 우선 출연하고 2017년까지 5년간 총 7500억원을 투입한 후,개선사항을 보완해 2022년까지 추가로 7,500억원을 지원합니다.  삼성은 출연할 기금을 운영할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을 6월에 설립할 계획이며, 초대 이사장으로는 학제간 융합에 적극적이고 리더십과 추진력이 뛰어난, 서울대 공대 컴퓨터공학부 최양희(崔陽熙)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재단은 과학기술의 근본인 ‘기초과학’ 분야,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소재기술’과 부가가치 창출이 큰 ‘ICT 융합형 창의 과제’ 등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과 연계한 3대 미래기술 육성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합니다.   재단은 은 6월 프로그램을 공지, 7월까지 과제를 접수하고, 10월까지 과제를 선정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재단은 연구개발 성과물을 개발자가 소유하도록 해, 연구자가 최대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연구과제별 특성에 따라 과제기간, 예산, 연구절차 등을 과제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연구자에게 최대한 자율권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최고의 목표에 도전하여 실패를 감수할 수 있는개방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활력있고 신선한 연구개발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지원 대상자의 선정은 국내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해외 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심사단을 구성해,공정하고 객관적인 선발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질의 응답은 길영준 종합기술원 CTO

문) 프로젝트당 액수 제한 같은게 있나. - 액수 제한 같은 거 없다.

문) 기존 국가 프로젝트등과 겹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 겹치는 부분은 배제하고 지원한다. 주로 국가에서 카바하기 어려운 규모가 크거나 하는 부분을 핵심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 정부자금이 들어간 과제도? -동일한 내용은 지원 안한다.

문) 결과 좋으면, 산업화까지? - 그렇다. 산업화나 상용화 부분까지 지원할 생각이다. 사업화 투자를 하진 않지만 지원하고 연결하는 식의 지원 방안을 고려중이다. 특허에서 끝나는게 아니다.

문) 7500억원 기존 투자방식 펀드 통해 지원하고 회수하는 식인데... 결과물 개발자가 준다면, 회수 안하나. - 그렇다. 소진할거다. 매년 프로그램 내용을 보강한다.

문) 출연주체는? - 삼성전자가 전액 출연한다.

문) 육성재단에 속한 운영인력은? 대기업 제외한 기업에 중점 두는데. - 기업 지원은 아니고, 연구 아이디어에 대한 지원이다. 기업에 속한 연구원의 아이디어도 지원할 수 있다. 지금은 일단 스타팅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인력이 많지는 않다. 점점 보강할것이다.

문) 기업에 속한 연구원 지원하는데. - 실질적으로 그 기업하고 계약을 하는 형태가 될꺼다. 다만 연구원의 아이디어를 심사해서 지원하는 거다. 상대 기관과 우리와의 일반적인 계약이 될것이다. 다만 일반적인 개인은 배제할 것이다.

  문) 종기원과 공동개발도 가능하나. - 우리가 아이디어를 보고 그런게 좋게다면 그럴수 있다. 다만 그건 전재로 하지 않는다. 삼성직원이 지원하면 해당 안된다.

 홍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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