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청주시(시장 한범덕·사진)는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청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예산규모는 1조 2158억원으로 당초 예산(1조 958억원)보다 1200억원(11.0%)이 증가했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9941억원, 특별회계 2217억원으로 꾸려졌다.
이번 추경예산(안) 세입분야는 순세계잉여금 등 세외수입 변동분과 당초예산 편성 이후 변경 교부된 국·도비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등을 반영하였고 세출분야는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 서민복지, 청주·청원 통합기반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 및 현안 마무리사업 등을 중점 편성했다.
주요 세출사업으로는 민생안정을 위해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및 노후공동주택 지원분야 6억원 ▲생활방범용 CCTV구축 6억원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멀티지원센터 조성 10억원 ▲종합비지니스센터 건립 3억원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설치 1억원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4억원 등을 편성했다.
서민복지를 위해 ▲목련공원 봉안당 건립 및 목련원 화장로 개보수 42억원 ▲장애인 사회활동지원 18억원 ▲장애인종합복지센터 건립 56억원 ▲도시보건지소 건립 25억원 ▲영유아보육료 및 어린이집 미이용 아동 양육지원 102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청주·청원 통합기반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청주역~옥산간 도로 확장 20억 ▲산성~무성간 도로확장 10억원 ▲남면~북면 도로개설 19억원 ▲상당공원~명암로간 도로개설 26억원 ▲무심동서로 확장공사 20억원 ▲북부권환승센터 조성 20억원 등을, 이 외에 ▲교육여건 개선 41억원 ▲농업기반시설 정비 18억원 ▲구 청주역사 재현 및 환경정비 53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0일 개회하는 제321회 청주시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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