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형중이 솔로 5집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인 ‘베스트&라스트(Best&Last)’를 오는 6월에 발매한다.

김형중은 “이번 앨범을 끝으로 밴드음악으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려고 한다”며 “솔로 가수로서 발매하는 마지막 정규앨범인 만큼 의미를 더하고자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ㆍ소셜 미디어나 인터넷 등의 매체를 활용해 자금을 모으는 투자 방식) 형태로 앨범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앨범엔 김형중의 솔로 곡들 중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곡과 김형중 본인이 좋아하는 7곡이 다른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베스트’란 이름으로, 3곡의 신곡이 ‘라스트’란 이름으로 수록될 예정이다.

크라우드 펀딩 회사인 유캔펀딩이 ‘토이 김형중의 마지막 솔로 정규앨범 제작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후원금액에 따라서 김형중의 프로젝트 참여 감사메일, 5집 커버 속지에 참여자명 기재. 친필 사인 CD, 김형중의 사진집 ‘39’, 김형중이 촬영한 사진을 담은 한정판 액자,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초대권, 김형중의 프로젝트 감사 전화, 저녁 식사 초대, 친필 사인 디자인 티셔츠 등 다양한 형태의 보상이 주어진다.

한편, 김형중은 지난 1993년 그룹 EOS의 보컬로 데뷔해 2001년 토이 5집 타이틀곡 ‘좋은 사람’, 첫 번째 솔로 앨범 타이틀곡 ‘그랬나봐’ 등의 곡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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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가수/프로젝트프렌즈)
가수 김형중이 솔로 5집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인 ‘베스트&라스트(Best&Last)’를 오는 6월에 발매한다.
김형중(가수/프로젝트프렌즈) 가수 김형중이 솔로 5집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인 ‘베스트&라스트(Best&Last)’를 오는 6월에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