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대형 우선주 주가가 5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삼성전자우, 현대차우, LG화학우, LG전자우, LG생활건강우, 아모레퍼시픽우 등 우선주 6대 상위 종목의 주가를 합산한 금액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189만원으로 집계됐다.
6개 우선주 주가는 지난 5일간 약 17% 상승하며 보통주의 상승폭 3.2%를 상회했으며, 보통주 주가와 비교한 비율(괴리율)해서 51.9%에 해당,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금리인하로 인해 투자자들이 우선주의 높은 배당수익률에 주목하면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는 “한국 정부가 소액주주 권리와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우선주 주주들이 수혜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퍼지면서 우선주의 상승세가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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