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힙합그룹 ‘리쌍’이 이른바 ‘갑의 횡포’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에서 음식점을 운영 중인 서모 씨는 토지정의시민연대를 통해 “길과 개리가 지난해 9월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을 매입했는데 1층에서 영업 중이던 음식점과의 임대 계약기간 연장을 거부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서 씨는 지난 2010년 10월 권리금 2억7500만 원, 시설투자비 1억여 원을 들여 2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문제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은 환산보증금이 3억원 이하일 때만 5년 간 계약갱신요구권이 보장된다는 것.
리쌍은 최대 1억 원의 보상금을 제시했지만 서 씨가 반대해 무산됐으며, 1억1000만원의 법원 조정안조차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쌍은 서 씨가 영업 중인 자리에 막창집을 오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논란에 ‘리쌍컴퍼니’는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알린 상태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