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손가락 욕’ 논란 해명에 나섰다.

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Love&girls♥ Love that girls!! I mean...guys :D 멋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여장남자 두 사람과 함께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을 제외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고 있어 논란의 발단이 됐다.

태연은 ‘손가락 욕’ 논란이 불거지자 “자유롭게 ‘기분이 나쁘다(와루이간지)’를 부탁드렸더니 표현해 주신거에요 나쁜 분들 아니세요~ 촬영하는 동안 분위기메이커이셨답니다 덕분에 정말 신나게 찍을 수 있었어요”라며 해명댓글을 달았다.

태연(김태연/가수/뮤지컬배우/소녀시대)
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Love&girls♥ Love that girls!! I mean...guys :D 멋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김태연/가수/뮤지컬배우/소녀시대) 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Love&girls♥ Love that girls!! I mean...guys :D 멋져!”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욕하지 말아주세요 부탁할게요...맘”이라고 부탁의 글을 남겼다.

또 팬들이 이번 논란으로 마음 고생한 태연을 걱정하자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지만 아무렇지 않아요 감당 해야할 것들 중에 하나이니까요 앞으로 우리 소원도 먼저 즐겨줬음 해요 즐기기에도 모자란데...^^ 걱정은 무슨. 걱정 많이 하지 않게 제가 더 잘 할게요 사랑하고 고맙고 좋아해여”라는 메시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월 8일과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걸스제네레이션 월드투어: 걸스 앤 피스’(2013 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