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할 교육봉사단 ‘드림스케치’를 구성하기로 하고 100명의 멘토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력 및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한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멘토들은 동대문구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교과목, 예체능 분야, 진로 상담 등에 대해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된다.

드림스케치 교육봉사단에 참여하려면 6월 30일까지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 홈페이지(http://eduvision.ddm.go.kr)나 전화(02-2127-5198)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나눔활동을 통해 새로운 학습문화를 창출할 것”이라며 “특히 결손가정 아이들을 우선 연결해 교육복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