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국제 가수’ 싸이가 독일 인기 쇼 프로그램 ‘넥스트 톱 모델’ 파이널 축하 무대에 나선다.
싸이는 오는 30일(현지 시간) 독일 만하임 SAP아레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독일 넥스트 톱 모델 시즌 8(The 8th season of Germany’s Next Top model)’ 파이널 방송분에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친다.
‘넥스트 톱 모델’은 독일 현지 방송국 프로지벤(ProSieben)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유명 모델 겸 방송인 하이디 클룸(Heidi Klum)이 진행을 맡고 있다. 하이디 클룸은 지난해 말 독일에서 개최된 ‘2012 MTV EMA’에서 함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무대에서 싸이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25명의 모델들과 함께 ‘젠틀맨’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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