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의 한지혜가 연정훈을 진심으로 위로했다.

5월 25일 오후 방송한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15화에서는 정몽희(한지혜 분)가 박현수(연정훈 분)를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몽희는 심각한 전화 통화 후 바람 좀 쐬야겠다며 산책에 나서는 현수를 따라나섰다. 현수는 와이프 유나(한지혜 분)가 신경안정제를 먹고 병원에 실려 갔다는 소식을 듣고 우울했던 것.

몽희는 현수가 와이프를 걱정하는 모습에 “와이프를 사랑했느냐”고 물었고, 현수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이어 “당신이 내 가까이 있어줘서 다행이다”며 “당신이 없었으면 내가 미쳐 버렸지도 모른다”고 몽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몽희는 현수의 와이프를 걱정하는 눈빛을 보며 “와이프를 사랑했네요”라고 말하며 신경이 쓰이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박은주 이슈팀기자 /nice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