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멕시코, 호주, 러시아, 말레이시아, 남아공 5개국 국채를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브라질을 포함, 6개국 해외채권을 판매하게 됐다.

호주, 말레이시아 국채의 경우 높은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해 안전자산으로서 매력적이며, 러시아와 남아공 국채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해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 이들 5개국 채권의 매매차익과 환차익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며, 토빈세(6%)가 없어 단기투자도 가능하다. 단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국내와 동일한 세율이 적용된다.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1588-0365)

신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