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원주가 고인이 된 남편 임진호 씨(77)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생방송 연예특급’에서는 부군상을 당한 전원주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빈손를 지키던 전원주는 수척해진 모습으로 조문객을 맞았다. 전원주는 “(남편이) 간암으로 16번 수술을 했었는데 이번에 한계가 온 것 같다. 바쁘게 일하러 다니느라 남편 임종도 못봤다“면서 ”정말 죽으면 한줌 흙이라더니..마지막까지 나를 보는데 그 얼굴이 그렇게 편안해 보였다“면서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편안한 세상에서 있어라. 곧 따라가겠다“면서 ”많이 밉기도 했는데 지금은 미운 감정도 하나도 없다. 당신이 정말 보고 싶다”며 태틋한 마음을 전했다.
전원주의 남편 임진호 씨는 3월31일 오전 간암투병 중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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