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구로경찰서는 일식집, 커피숍 등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0대 3명을 붙잡고 이 중 A(15) 군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군 등은 지난 3월 2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오토바이 2대를 훔쳐 타고 다니며 일식집에서 노트북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서울 서초구, 강남구 등지에서 총 8회에 걸쳐 총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군은 2011년에 절도로 처음 입건 된 후 15차례에 걸쳐 특수절도 등의 범죄를 저질러 보호관찰 중이었던 것으로 경찰조사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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