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최근 분양 아파트 보다 분양가 저렴하게 내세워 ▶ 배곧신도시에서만 세 번째 분양, 호반건설만의 노하우 설계 돋보여

호반건설이 지난 6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가 저렴한 분양가로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70만원대로 최근에 분양한 인근 아파트 보다 저렴하게 나온 것. 후발주자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조금 더 낮게 책정해 시흥시 내 갈아타기 수요자들이 상당수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 전셋값 보다 저렴한 것은 물론 사업지 인근 경기도 지역의 전셋값과 차이가 크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의 전셋값은 3.3㎡당 평균 1,000만원을 일찌감치 넘어섰으며, 현재 1,026만원을 기록 중이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광명시나 안양시의 경우에도 전셋값 3.3㎡당 평균 800만원대로 분양가와 차이가 크지 않다. 이에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분양에 시흥 외 타지역 수요자들도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호반건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분양한 타 아파트 등을 고려해 합리적인 선에서 분양가를 책정하게 됐다”며 “이번 물량은 배곧신도시에서만 세 번째로 분양하는 만큼 호반건설만의 노하우로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게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1,2차에 이은 호반건설의 세 번째 물량으로 지하 1층, 지상 29층, 20개 동, 총 1,647가구로 전용면적 기준 65∙84㎡다. 자세한 주택형은 ▲65㎡A 171가구 ▲65㎡B 172가구 ▲84㎡A 1020가구 ▲84B㎡ 56가구 ▲84C㎡ 228가구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지하철과 가까운 곳에 위치했으며, 사업지 건너편에 배곧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인근에 대규모 복합용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더불어 기존의 시흥 및 인천 논현지구 생활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판상형 구조,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선보이며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일부 세대는 3면 개방형 설계(65㎡B, 84㎡B, 84㎡C)를 선보였으며, 침실 2, 3 및 거실에 가변형 벽체로 설계(일부세대 제외)해 수요자 취향에 맞게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84㎡에는 4-room 설계를 통해 혁신 평면을 선보였으며, 특히 84㎡C의 경우 광폭 팬트리와 4-room 중 선택이 가능하며 거실과 주방을 오픈형 일자로 배치해 개방감있게 구성된다. 전용 65㎡B의 경우, 공급면적대비 최대 약 47%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약 1km의 산책로가 마련되고, 커뮤니티 시설에는 북카페, 키즈 클럽, 여성친화공간 등 입주민들이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된다. 그리고,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용부 에너지 절감을 위해 태양광 설비가 설치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인증도 획득했다.

청약은 2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청약, 16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 진행되며,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해고등학교 맞은편(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 위치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