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지아가 탑승한 차량이 경찰차와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지아는 지난 6일 새벽 1시께 대리 운전기사를 불러 귀가하던 중, 서울 논현동 CGV 사거리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지아가 탑승한 차량은 골목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경찰차와 추돌한 상황이다.

이지아의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일 이날 사고에 대해 “대리운전 기사의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면서 “다행히 운전자와 이지아 씨 모두 다치지 않았다. 경미한 사고였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발생 이후 이지아 역시 많이 놀랐지만, 그리 큰 사고가 아니어서 대리 운전기사의 상태를 먼저 살핀 뒤 보험사 직원의 사고수습 과정을 보고, 차에서 내려 지인의 차량에 옮겨타고 귀가했다.

이지아(탤런트)
이지아는 지난 6일 새벽 1시께 대리 운전기사를 불러 귀가하던 중, 서울 논현동 CGV 사거리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지아가 탑승한 차량은 골목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경찰차와 추돌한 상황이다.
이지아(탤런트) 이지아는 지난 6일 새벽 1시께 대리 운전기사를 불러 귀가하던 중, 서울 논현동 CGV 사거리에서 순찰 중이던 경찰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지아가 탑승한 차량은 골목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경찰차와 추돌한 상황이다.

사고 이후의 수습과정도 무난히 진행됐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경찰차와 추돌했지만 그 부분은 큰 문제가 아니다”면서 “다행히 기사분이 운전자 보험가입이 돼있어 사고 처리가 원만했다”고 전했다. 특히 “사고 현장에는 바로 보험사 직원이 출동했고, 현장장리도 보험사를 통해 잘 해결됐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이지아의 차량이 고가의 수입차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인 탓에 수리비용만 3000만원에 달한다는 보도에 대해 “대리운전 기사분은 보험사에 실질적인 가입이 돼있기 때문에 돈을 들여 보상할 부분은 미미할 것”이라면서 “심지어 아직 사고차량을 정비공장에 입고하지도 않았다. 차량 역시 앞 범퍼만 깨진 정도이며 엔진 등 내부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 오늘 중 정비공장에 차를 입고시킨 뒤 견적을 뽑아야 하는데 수리비용이 얼마가 나올지는 우리도 모르는 상황에서 부풀려진 추측성 보도”라고 지적했다.

이지아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나도 꽃’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