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포크 싱어송라이터 손지연이 4번째 정규 앨범 ‘꽃샘바람’을 9일 발표했다.
2003년 1집 ‘실화(My Life’s Story)’로 데뷔한 손지연은 2005년 2집 ‘디 에고이스트(The Egoist)’, 2008년 3집 ‘메아리 우체부 삼아 내게 편지 한 통을’ 등의 앨범을 통해 진솔한 가사와 독특한 코드 진행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작곡으로 주목을 받았다.
앨범엔 타이틀곡 ‘꽃비’를 비롯해 ‘꽃샘바람’, ‘빠이야 랄라’, ‘자유로’, ‘곳이야’ 등 자작곡 10곡이 담겨 있다. 그룹 ‘낯선사람들’의 멤버이자 손지연의 오랜 친구인 고찬용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사운드에 정갈한 느낌을 더했다..
한편, 앨범은 온라인 음원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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