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엘프 등 4개 영웅별 4개 직업 제공 … 250장의 방대한 카드로 덱구성의 재미

명품 IㆍP를 활용한 모바일 TCG '오더앤카오스 듀얼'이 출시됐다.

게임로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오더앤카오스 듀얼'은 '오더앤카오스 온라인', '히어로 오브 오더 앤 카오스'를 잇는 시리즈 게임이다. 유저는 카드 듀얼러로서 벨릭이 이끄는 어둠과 맞서게 된다.

'오더앤카오스 듀얼'에는 인간, 엘프, 오크, 언데드 총 4개의 영웅이 있다. 각각 영웅은 전사, 마법사, 수도사, 사냥꾼 4개의 직업으로 나뉘며, 맞춤형 스킬이 존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저는 영웅을 선택한 후 카드로 덱을 구성하게 된다. 회색, 금색, 은색, 동색으로 나뉘어진 카드는 250장의 방대한 양이 제공된다. 특히, 오더 영웅와 카오스 영웅은 상대 진영 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일정 시간마다 지급되는 보상을 약탈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재미를 더한다. 해당 시간에 접속해서 보상을 받지 않으면, 다른 유저가 대신 약탈할 수 있다. 이를 잃은 유저는 친구와 함께 복수를 하는 등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전작 이어 전세계 흥행 기대 전작인 '오더앤카오스 온라인'은 33개국에서 최다 수익 게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360만 개 이상의 캐릭터가 생성되며 높은 인기를 방증했다. '히어로 오브 오더 앤 카오스' 역시 모바일 최초로 선보인 MOBA 장르라는 정통성을 안고 하드코어 유저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50개국에서 인기 게임 차트 톱10에 진입한 바 있다.

▲ '오더앤카오스 듀얼'에는 250장의 방대한 카드가 제공된다 이를 바탕으로 만든 '오더앤카오스'는 250장의 방대한 카드가 등장하는 모바일 카드 게임이다. 강력한 보스가 등장하는 미션 기반의 싱글 플레이를 지원하며, 추후에는 다른 유저와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네트워크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더앤카오스'는 전작의 세계관을 잇는다. 하라돈의 인간이 사이시온을 상대로 피의 전투를 벌였고, 전사들은 최강의 악과 싸움을 벌인다. 하지만 이틈을 타 고대의 악마인 벨릭과 그의 부하들이 돌아오며 다시 한 번 정복욕 드러낸다. 유저는 위대한 영웅인 카드 듀얼러로서 이끄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을 밝히게 된다.

뺏고 빼앗는 치열한 전쟁 '오더앤카오스 듀얼'에는 인간, 엘프, 오크, 언데드 총 4개의 영웅이 등장한다. 영웅별로 전사, 마법사, 수도사, 사냥꾼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4개 영웅, 4개 직업으로 나뉜 캐릭터들은 적군에게 입힐 수 있는 피해, 공격력 등 맞춤형 영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나만의 덱을 구성해서 악을 물리쳐야 한다 하지만 캠페인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3개의 영웅 탭을 개방해 스타터덱을 확보해야 하므로, 실제로 영웅 선택이 플레이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다만 오더 영웅인 인간, 엘프와 카오스 영웅인 오크, 언데드는 서로 상대 진영 카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카드는 회색, 금색, 은색, 동색 총 4가지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스타터덱은 대부분 회색 카드로 구성돼 있다. 카드는 캠페인에서 적을 이기거나 레벨 보상을 받을 시에 받을 수 있다.

보물 카테고리에서 60룬, 200룬, 1000골드를 주고 구입할 수도 있는데, 주로 나오는 카드가 달라 유의할 필요가 있다. 60룬 상자에서는 동카드, 은카드가 주로 나오므로 각종 카드를 많이 구비하고 싶을 때 효과적이다. 더불어 200룬 상자는 금카드가 나올 확률이 높다.

▲ 총 101번의 싱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덱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오더앤카오스 듀얼'에는 시간마다 유저에게 지급되는 보상이 존재(1~2일차 골드, 3~4일차 이상 룬)한다. 이 보상을 유저간에 약탈할 수 있는데, 이를 당하지 않으려면 보상이 들어 올 때마다 바로 접속해서 보상을 받아야 한다.

약탈을 당했을 시에는 사서함을 통해서 보복을 할 수 있고 일정량의 자원을 통해 되찾아올 수도 있다. 물론 소셜 네트워크 요소가 가미돼 있어, 친구 대신 보복을 해 줄 수도 있다.

● 장 르 : TCG● 개발사 : 게임로프트● 배급사 : 게임로프트● 플랫폼 : iOS, 구글플레이● 서비스 일정 : 3월 출시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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