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중랑문화원은 지난 12일 봉화산 정상 도당에서 400년 전통의 ‘봉화산 도당굿’을 개최했다. 매년 음력 삼월 삼짓날 신내동ㆍ중화동ㆍ상봉동 등 봉화산 자락 6개 마을이 마을의 평안과 마을 사람들의 무병과 복을 기원하며 지내온 ‘봉화산도당굿’은 그 역사성과 전통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