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제가수’ 싸이의 콘서트에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한류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싸이는 13일 오후 6시 45분부터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해프닝(HAPPENING)’이란 이름으로 단독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난 12일 발표한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퍼포먼스 및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였다.

이날 콘서트에는 싸이와 절친한 관계로 알려진 배우 이병헌이 ‘지.아이.조2’의 존 추 감독과 공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또 최지우, 임수정, 송중기, 김강우, 김수현 등 한류스타들도 대거 참석해 싸이 콘서트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또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와 싸이의 미국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카라 니콜, 구하라, 빅뱅 승리 ,미쓰에이 지아, 페이, 민 등도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싸이의 소속사 후배인 빅뱅의 G-드래곤, 투애니원, 이하이 등은 게스트로 콘서트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한편 9개월 만에 발표한 싸이의 신곡 ‘젠틀맨’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을 주요 안무로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12시간 만에 조회수 420만 뷰를 돌파,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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