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북한이 몽골의 군 장성을 통해 폐전투기의 부품을 사려다 돈을 떼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몽골 반부패 당국은 최근 퇴역한 한 공군 장성이 구형 러시아 미그-21 전투기의엔진과 다른 부품을 북한에 팔아넘기려 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당국은 퇴역한 토준 다시델렉 장군이 2011년 폐기된 미그-21 전투기 20대에서 모은 부품을 북한에 팔려 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북한 측이 대금으로 150만 달러를 지급했지만 물품을 받지 못했다며 지난해 11월 몽골 관리들에게 항의하면서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다시델렉 장군은 받은 돈의 절반을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