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정재가 자원입대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정재는 “신인시절 수입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소속사가 두 군데였다. 한 쪽에서 50% 가져가고 한 쪽에서 30% 가져가고 부가세를 뺀 나머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년 정도 겪다 보니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싶어서 군대를 갔다. 25살이었다”며 “‘모래시계’ 방영 전 자원입대했다. 어차피 갈 거였고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잠잘 시간이 없었다. 오로지 차안에서 이동하는 시간만 잘 수 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자원입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느날 백화점 사인회를 갔는데 거기서 쓰러졌다. 화장실 안에서 손을 씻던 중 조금 숙였다 일어나는데 쓰러졌다. 내가 이러다 위험할 수도 있겠다 싶었고 군대 가면 쉬겠지 싶었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이정재 편 자원입대 이야기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정재, 군대를 스스로 가고 싶을 정도였으면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했나보다” “힐링캠프 이정재, 스타덤에 올랐는데 자원입대 대단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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