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록밴드 옐로우몬스터즈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결성 3주년 기념 공연을 연다.
검엑스, 마이앤트메리, 델리스파이스 등 실력파 인디 밴드 출신들이 모여 결성한 옐로우몬스터즈는 강렬한 사운드와 직설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일본 및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옐로우몬스터즈는 지난해 발매한 앨범 ‘위 잇 유어 도그(We Eat Your Dog)’로 ‘2012년 베스트 국내 앨범’, 2012년 상반기 ‘놓치면 아까운 국내 앨범’ 등에 선정되는 등 음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옐로우몬스터즈는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자주 볼 수 없었던 발라드를 비롯해 준비 중인 새 앨범에 실릴 신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티켓가(전석 스탠딩)는 예매 4만 원, 현매 4만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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