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영정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영정사진 촬영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구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1947년 5월 이전 출생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 계층,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 등 350명이다.
사진촬영은 24일부터 새달 3일까지 동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어른신이 방문하기 쉬운 곳으로 찾아가 진행된다. 액자(25㎝*35㎝)를 초함한 영정사진도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18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구청,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근 3년간 기수혜자는 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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