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킹크랩 ELS’ 등 파생결합증권 8종(총650억)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엣세 제4680회 킹크랩 ELS’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6.15%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2년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시점 대비 40%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하지 않으면 연 6.15%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기존 스템다운형 상품과 비교해 상단과 하단 모두 조기상환 조건과 녹인배리어(Knock-In Barrierㆍ손실한계선)를 둬, 기존 상품 대비 수익률을 2배 정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낮은 변동성 및 박스권 장세에 효과적인 투자수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 및 금(London Gold PM Fixing), 은(London Silver Midday Fixing), 북해산 브렌트 원유(Bren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를 출시했다.

이번 파생결합증권 8종은 오는 19일 오후 2시까지 판매하며,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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