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이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19일 한국거래소는 종가급변 사유로 두 종목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오전 10시3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5250원 떨어진 3만1600원을, 셀트리온제약은 1550원 내린 9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홀딩스가 보유한 셀트리온제약 주식 447만1612주를 전날종가인 주당 1만1150원 총 498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 외 23인이 셀트리온제약 주식 494만3408주(지분 34.97%)를 보유하게 되면서 셀트리온제약의 최대주주가 됐다.
회사측은 서정진 회장의 지분 매각을 위한 사전단계로, 매각작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일정을 앞당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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