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구 코리아본뱅크)는 골이식재인 본스펀지(Bone Sponge)와 제조법에 대해 미국FDA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본스펀지는 생체유래 골조직을 화학 처리한 스펀지 형태의 이식재로, 이번 특허는 방사선 멸균 처리 전에 별도의 화학처리 공정을 적용해 본스펀지의 골유도 능력을 효과적으로 보존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본스펀지는 퇴행성 척추디스크 시술 및 골절 환자에게 주로 사용되며 뼈 결손 부위에 이식하기 쉽고, 골 유도능을 향상시켜 골 결손 환자의 치유 효과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회사측이 그 동안 유사품이 생길 것을 우려해 특허 등록이 완료되기 전까지 유럽 및 미국에 소량 수출이 된 것을 제외하고는 국내 판매와 해외 수출을 보류해 왔다.
심영복 셀루메드 대표는 “지난 2010년 국내 특허에 이어 이번에는 국제적으로 자사의 본스펀지 제조 기술을 인정받게 됐고, 유사품 발생을 막을 수 있는 우리만의 지적재산권이 생겼다”며 “이번 특허 취득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수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