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현장에 버린 담배꽁초가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4일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H(19) 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1월 18일 오전 3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승용차 문을 열고 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현장에서 발견된 담배꽁초에서 DNA를 확보, 동일수법 전과자 조회를 통해 이들을 붙잡았다.

대전=이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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