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스탁 정성훈 대표에 들어보니…
Q:<바보스탁 산호님의 주식바로보기>에서 따온 ‘바보’라는 단어가 상징적이다. 이 책에서 바로 보고자 하는 주식은 무엇인가? A:기존 주식입문자와 초보 투자자분도 당연히 올바른 주식공부를 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실제 주식시장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나 강좌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바보스탁 산호님의 주식바로보기>는 이러한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올바른 관점을 갖고, 스스로 투자에 대해 확신을 하도록 도와주는 도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투자자 분들이 흔히 접하는 카페와 사이트들에서는 끊임없이 “급등주 비기, 종목추천, 누적수익률 몇%” 등등의 솔깃한 문구로 여러분을 유혹합니다. 아셔야 할 건 이들을 통한 투자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며, 믿으셔야 할 건 여러분 자신뿐입니다.
Q:주식을 바로 보지 못하고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들의 위험성은 어떤 것들이 있나?
A:한 사람의 생명이 달린 아주 위험한 수술에 지금 당신이 담당의사가 되었다고 하면 당신은 수술을 시작할 수 있겠습니까? 의사가 되기 위해서 몇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학습과 실습의 과정을 거쳐서 전문의가 되듯이, 여러분이 바라보는 주식투자도 시간을 갖고 충분한 학습과 실습을 필요로 합니다.
학습의 과정에 있어서도 여러분의 올바른 생각 또한 중요합니다. 시중에 많은 책은 맞는 경우들만을 가져다가 ‘맞다’라고만 설명하거나 하나의 공식처럼 간단하게 성공할 수 있는 듯 설명하고 있지만 그렇게 쉽게 주식이 되지는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분명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수많은 움직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 본질에 대한 이해 없이 접근한다면 여러분은 그 위험성을 갖고서 매일매일 불안한 주식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Q: ‘개인과 세력의 심리차이/주식은 심리전’이라는 소제목의 의미는 무엇인가? A: 필자도 한때는 주식을 통해서 일확천금을 꿈꾸며 주경야독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가 없이 매일 하는 공부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고 손실만 커지는 결과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주식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다 버리게 된 계기가 바로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주가를 움직이는 세력의 입장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관점이 바뀌면서 주가가 움직이는 숨겨진 본질들이 하나둘 정리가 되기 시작했으며 여기에는 명확한 이유들이 붙게 되었습니다. “왜? 오르게 되며, 왜? 내리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말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 기본이 되었던 관점이 바로 “개인과 세력의 심리차이, 주식은 심리전이다”라는 생각에 소제목을 그리 정하게 되었습니다.
simdy1219@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