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초 정정순 화가
그림과 시가 함께하는 작품으로 ‘힐링화가’로 불리는 예초 정정순 작가(www.jjsoon.kr)는 작품을 통해 인생의 깊이와 오묘함, 사랑과 기쁨, 슬픔과 아픔 등을 표현하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항상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창작하는 것이 예술가의 자세라고 강조하는 정 작가는 생명의 소중함과 생동감 넘치는 활력이 고스란히 캔버스에 녹아들어 있다. 문학으로 처음 예술계에 등단한 정 작가는 밤을 새운 다음에야 몇 줄의 단어가 나오는 고통의 순간도 있었다며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시인, 용기와 웃음을 주는 작가로 인정받고 싶다고 말한다.
시와 그림을 병행하다보니 그림에 한참 빠져있다가도 시상이 문득 떠오르고, 시에 몰두하다가도 이내 캔버스 앞에 앉아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정 작가는 “그림과 시는 나의 벗이자 스승”이라고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꽃과 인생을 테마로 한 마음 세계의 오묘함을 표현하는 그의 대표적 그림은 무지개가 가진 화려한 색으로 힘과 열정이 넘친다는 평가를 받는다. 항상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는 그녀는 사랑 실천에 대한 남다른 뜻도 가지고 있어 현제 중랑문인협회, 불교문학회 회장이며 소외 계층과 불우 이웃을 위한 ‘사랑의 샘터’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명예회장으로 더욱 열심히 사랑으로 봉사를 할 계획이다.
정정순 작가는 ‘문학공간’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글사랑 문학상, 다산 문학상, 허난설헌 문학상, 일봉문학상 등의 여러 문학상과 신 미술대전, 미술세계 대상전, 소사벌 미술대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및 특선 등 여러 미술상을 받으며 개인전 16회와 15번째 시집을 발간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화가로 알려져 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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