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타올(주) 경북상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송월타올(주) 전문대리점 경북상사(www.towelsongwol.co.kr) 박병곤 대표는 1949년에 창립해 60년 이상 한 장소에서 3대째 타월을 판매해왔다.
박 대표는 송월타올 제품을 공장에서 직접 공급받아 전국 도매를 전문으로 브랜드 취급(OEM방식 제작 공급) 방식 즉, 모든 제품들의 중간 유통 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과의 신뢰에 보답해왔다. 상담에서 납품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생산하는 합리적인 생산방식과 함께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도 전문성을 나타냈다. 송월타올(주) 경북상사의 제품은 구매직후에 사용해도 피부트러블이 없고 다른 세탁물과 같이 세탁해도 다른 세탁물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최고의 면사를 사용, 한국 최초 ‘Oeco-Tex100(유럽환경인증마크)’을 획득한 친환경 효소를 정련과정에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표백, 염색을 하지 않아 면섬유의 손상을 최소화 했다. 최신의 제조시설·최상의 기술진으로 항상 최고의 제품만을 만든다는 옹고집 타월기업으로도 유명하다.
그에게 제2의 인생은 기업선교사 사명으로 단순한 이윤창출이 아닌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과 봉사다. “매화가 코를 뚫는 추위를 겪지 않고 어떻게 코를 찌르는 향기를 풍기겠습니까. 타월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린 영원한 축복이기에 이 사업을 통해 인류에 공헌하고 하나님 뜻을 전해야죠!” 그가 복음전파의 길을 선택한 이유다. 어렵고 힘든 것은 한순간이지만 이겨낸 후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세상에 전해진다는 것이다.
전통적 유교집안에서 태어나 지난 3월 6일 왕십리교회(담임목사 맹일형) 장로에까지 취임했다. 그는 “내가 희생해 한사람이 바른 길로 가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사업이며 무한가치의 비즈니스”라고 강조했다.
평소 기업의 사회 환원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온 박 대표는 국내 여러 대학에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해군 전우회 전국연합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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