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조훈구(51)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이 제37대 대구본부세관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22일 대구본부세관장 취임식을 가진 신임 조 세관장은 “새 정부 주요정책을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한 세입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FTA를 지역 경제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총력 지원 체제를 지속적으로 확대ㆍ발전시키는데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 세관장은 경기 양주 출신으로 세무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8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인사관리담당관을 역임하는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하여 전문적 식견과 통찰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친화력을 겸비해 대내외적으로 신망이 두터운 관리자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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